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기타 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= 1부 ==== 소방활동과 관련된 대작 '''[[분노의 역류]]'''를 패러디한 에피소드다. 소방관끼리와의 갈등이나 방화사건 추리, 그리고 화재현장에서의 갖가지 사건 등이 예며 물론 영화속 명대사도 나왔다. 소방서가 주무대로 나오는 다른 에피소드들에 비해 꽤 진지한 편이다. 오중은 평소 대원들과 장난치는 것만 좋아하고 우유부단하고 남에게 자기일을 떠맡기는 ~~[[무능력한 상사]]~~ 주현을 못마땅해한다. 오중은 그런 주현을 보고 한심하다는 일침까지 놓음으로써 이들의 갈등은 심해졌다. 그러던중 오중은 자료정리하다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. 아침 저녁 8시마다 [[김대중|역대]] [[김영삼|대통령과]] [[노태우|동명이인]]의 집이 화재가 났던 것. 게다가 상황실에서 들었던 대통령 목소리, 방화로 의심된다는 현철의 말, 불난집주인 이름이 전직 대통령과 동명이인이라는 지헌의 말 등이 떠오르자 방화임을 확신하고 바로 주현에게 보고했으나 방화라는 생각은 들지만 상관인 진압계장의 말만 듣고 또 우유부단해한다. 한편 오중은 주현에게 [[전두환|다음 방화예상 집]]을 발견하면서 출동하자고 했지만 계장 말만 듣고있는 주현은 계속 우유부단했다. 결국 오중이 단독으로 출동하고, 주현도 고민하다 뒤늦게 출동했다. 주현이 화재현장에 도착했을때 오중은 [[엄용수|방화범]]에게 습격당한 상태였고 이때 주현이 달아나는 방화범을 체포했다.[* 나중에 신문에 방화범을 체포한 기사가 실렸는데, 방화를 저지른 이유가 '심심해서'란다(...).] 그리고 탈출하지 못한 오중을 찾으러 집안으로 들어갔다가[* 이때 나오는 브금이 [[분노의 역류]] OST인 [[한스 짐머]]의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la6ZKm91ARs&list=PLohYzz4btpaR2Z3T5S0vB5jqkI3XCU-M1&index=19|Burn It All]].] 가스가 놓여있는 불길속에서 [[리미터 해제|~~괴력으로~~ 옷장에 깔려있던 오중을 구해내고]][* 여기서 위험하니 탈출하라는 오중에게 주현이 '''"네가 가면, 나도 간다."'''라고 말하는데, [[분노의 역류]]에서 스티븐 역의 [[커트 러셀]] 명대사 '''"You go, we go."'''를 패러디했다.] 극적으로 탈출하는데 성공했다. 이후 홍렬의 식구들은 신문에 주현과 오중이 방화범을 체포한 기사가 나온 것을 보았고, 또한 주현과 오중은 화재진압에 큰 공을 세워서 소방서에서 표창을 받았으며, [[손에 손잡고|무언의 화해를 했다.]] 이 격려금이 40회에서 100만원을 받았는데, 노구와 노주현이 경마에 탕진해 절반이 남은것을 박정수가 거짓말 탐지하듯이 청진기를 이용해 추적해 찾아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